삼성전기[009150]는 8일 자동차용 부품 등 신사업을 전담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울러 파워·네트워크모듈(CDS)부문과 카메라모듈·모터(OMS)부문을 디지털모듈(DM)부문으로 통합했다.
이로써 삼성전기의 사업부문은 총 칩부품(LCR)부문, 기판(ACI)부문, DM부문 등3개로 나뉜다.
신개발사업팀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3개 사업부문에 전달하는 일종의기획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최근의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의 기본인 품질,개발, 제조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의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울러 파워·네트워크모듈(CDS)부문과 카메라모듈·모터(OMS)부문을 디지털모듈(DM)부문으로 통합했다.
이로써 삼성전기의 사업부문은 총 칩부품(LCR)부문, 기판(ACI)부문, DM부문 등3개로 나뉜다.
신개발사업팀은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3개 사업부문에 전달하는 일종의기획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최근의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제조업의 기본인 품질,개발, 제조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의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