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16일 에버랜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들이 참여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10만장을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지난달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회원들의 클릭 수 만큼 임직원들이 성금을 내고 회사가 이에 상응하는 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연탄 10만장을 마련했다.
제일모직은 2012년부터 매년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연탄' SNS 캠페인을 벌여왔다.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정찬범 전무 등 임직원 30명은 이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도 펼쳤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제일모직은 지난달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회원들의 클릭 수 만큼 임직원들이 성금을 내고 회사가 이에 상응하는 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연탄 10만장을 마련했다.
제일모직은 2012년부터 매년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연탄' SNS 캠페인을 벌여왔다.
제일모직 사회봉사단 정찬범 전무 등 임직원 30명은 이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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