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대기 중 유해물질을제거하는 플라스마 기술과 스마트 절전 기능을 갖춘 2015년형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을 내놓고 3월 말까지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위니아는 멀티 에어컨 3종을 비롯해 스탠드 2종, 벽걸이형 4종 등 총 9종의신제품을 출시했다.
출고가는 멀티 모델 210만∼330만원대, 스탠드형 140만∼190만원대, 벽걸이형 60만∼90만원대이다.
강력한 냉방 기능에 플라스마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유해물질을 포위해 제거하는 장치이다.
제품 표면은 기존 금속 소재의 단점인 손자국·찍힘 현상을 해결하는 UMI(UV 마이크로 임프린팅) 공법을 적용했다. 유리판에 투명수지로 미세 패턴의 코팅층을 입히고 그 위에 나노 단위의 스테인리스스틸 박막 코팅층을 더한 것이다.
실외기는 알루미늄 일괄 납작관 냉각 방식으로 크기를 32% 줄였다.
Q버튼 하나로 주변 온도감지, 강력 냉방부터 절전 운전까지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Q쿨링모드를 갖췄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유위니아는 멀티 에어컨 3종을 비롯해 스탠드 2종, 벽걸이형 4종 등 총 9종의신제품을 출시했다.
출고가는 멀티 모델 210만∼330만원대, 스탠드형 140만∼190만원대, 벽걸이형 60만∼90만원대이다.
강력한 냉방 기능에 플라스마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유해물질을 포위해 제거하는 장치이다.
제품 표면은 기존 금속 소재의 단점인 손자국·찍힘 현상을 해결하는 UMI(UV 마이크로 임프린팅) 공법을 적용했다. 유리판에 투명수지로 미세 패턴의 코팅층을 입히고 그 위에 나노 단위의 스테인리스스틸 박막 코팅층을 더한 것이다.
실외기는 알루미늄 일괄 납작관 냉각 방식으로 크기를 32% 줄였다.
Q버튼 하나로 주변 온도감지, 강력 냉방부터 절전 운전까지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Q쿨링모드를 갖췄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