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 코멘트 추가>>"머스탱과 한국은 오랜 인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입한 '올-뉴 머스탱'을 27일 출시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멕시코에 이르는 대평원에 사는 작은 야생말에서 이름을 따온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래 영화, TV 화면에 숱하게 등장하며 반 세기 동안 전세계에서 900만대 이상이 팔린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모델 가운데 하나다.
새로워진 6세대 머스탱은 V8 5.0ℓ GT 엔진과 새로 도입된 올-뉴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해 힘과 토크는 더 강력해지고,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날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포드가 선진 시장인 유럽보다도 앞선 1996년 한국 법인 설립과 동시에 머스탱을 한국에선보인 것에서 알 수 있듯 머스탱과 한국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에 특히GT 모델을 들여오게 돼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는 V8 5.0ℓ GT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54.1㎏·m의 힘을 발휘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 모델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 등이 결합돼최대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4.3㎏·m, 복합연비는 10.1㎞/ℓ를 나타낸다.
외관은 길게 다듬어진 앞 후드, 짧은 후면 데크 등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살리되 지붕을 낮추고, 어깨를 넓히는 등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머스탱을 상징하는 금방이라도 도약할 것 같은 야생마는 이전 모델처럼 앞면 라디에이션 그릴 중앙에 은색으로 박아놓았다.
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체적인 선을 좀 더 매끄럽게 손봐 이전 모델에 비해 적은 힘으로도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뚜껑이 열고 닫히는 컨버터블 모델엔 고급스러움과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다중절연 직물 소재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고,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은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와 제어장치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뒷좌석 승객에게 더 많은 여유공간이 제공되도록 차체 폭을 넓히고, 트렁크는 골프백 2개가 들어가도록 했다.
아울러 전·후면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 주행감이 한층 날렵하고 편안해졌다고 포드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고속도로, 비포장길, 시내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 맞게 주행 방식을 택할 수 있는 선택형 드라이브 모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술도 탑재했다.
에어백은 운전석과 조수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이전 모델보다 2배 가량 많은총 8개가 장착했다. 조수석 무릎 에어백으로 사고 때 글로브박스 문 사이에서 에어백이 터지면서 승객 다리 앞으로 팽창되는 방식을 새롭게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4천535만원, 컨버터블 5천115만원이다. V8 5.0ℓ GT 쿠페는 한국 최초 출시를 기념해 5천335만원에 50대 한정 판매한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입한 '올-뉴 머스탱'을 27일 출시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멕시코에 이르는 대평원에 사는 작은 야생말에서 이름을 따온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래 영화, TV 화면에 숱하게 등장하며 반 세기 동안 전세계에서 900만대 이상이 팔린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모델 가운데 하나다.
새로워진 6세대 머스탱은 V8 5.0ℓ GT 엔진과 새로 도입된 올-뉴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해 힘과 토크는 더 강력해지고,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이날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포드가 선진 시장인 유럽보다도 앞선 1996년 한국 법인 설립과 동시에 머스탱을 한국에선보인 것에서 알 수 있듯 머스탱과 한국은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에 특히GT 모델을 들여오게 돼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는 V8 5.0ℓ GT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54.1㎏·m의 힘을 발휘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 모델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 등이 결합돼최대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44.3㎏·m, 복합연비는 10.1㎞/ℓ를 나타낸다.
외관은 길게 다듬어진 앞 후드, 짧은 후면 데크 등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살리되 지붕을 낮추고, 어깨를 넓히는 등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머스탱을 상징하는 금방이라도 도약할 것 같은 야생마는 이전 모델처럼 앞면 라디에이션 그릴 중앙에 은색으로 박아놓았다.
또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체적인 선을 좀 더 매끄럽게 손봐 이전 모델에 비해 적은 힘으로도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뚜껑이 열고 닫히는 컨버터블 모델엔 고급스러움과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다중절연 직물 소재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고, 항공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은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와 제어장치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뒷좌석 승객에게 더 많은 여유공간이 제공되도록 차체 폭을 넓히고, 트렁크는 골프백 2개가 들어가도록 했다.
아울러 전·후면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 주행감이 한층 날렵하고 편안해졌다고 포드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고속도로, 비포장길, 시내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 맞게 주행 방식을 택할 수 있는 선택형 드라이브 모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술도 탑재했다.
에어백은 운전석과 조수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이전 모델보다 2배 가량 많은총 8개가 장착했다. 조수석 무릎 에어백으로 사고 때 글로브박스 문 사이에서 에어백이 터지면서 승객 다리 앞으로 팽창되는 방식을 새롭게 채택한 것이 눈에 띈다.
가격은 2.3ℓ 에코부스트 쿠페 4천535만원, 컨버터블 5천115만원이다. V8 5.0ℓ GT 쿠페는 한국 최초 출시를 기념해 5천335만원에 50대 한정 판매한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