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기록관리 평가 최우수등급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7일 국가기록원 주관으로대전기록관에서 열린 년 기록관리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법적 관리기준 준수를 위해 울산 신사옥에넓고 쾌적한 528㎡ 공간을 확보해 영구보존서고(330㎡)와 일반문서고(198㎡)를 운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7일 국가기록원 주관으로대전기록관에서 열린 년 기록관리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기록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법적 관리기준 준수를 위해 울산 신사옥에넓고 쾌적한 528㎡ 공간을 확보해 영구보존서고(330㎡)와 일반문서고(198㎡)를 운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