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장학생 50여명이 4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홀로 사는 노인과 조손가정 등에 연탄 2천 장을 배달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2015학년도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으로 구성됐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의 연탄 나눔활동은 2012년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2015학년도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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