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기술로드맵 세미나 개최
삼성전자·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투자 전략을 국내중소 장비·부품·소재업체와 공유하기 위한 년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주최한이 행사는,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장비·소재 분야로 확산하고자 지난해 처음 마련했으며 올해가 두번째다.
삼성전자[005930] 최치영 전무가 '정보통신 산업동향 및 반도체 기술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정보통신산업 환경 아래에서 소자·장비·재료 업체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노재성 수석연구위원은 '메모리반도체 동향 및 로드맵', LG디스플레이 전명철 상무는 '위기 극복을 위한 디스플레이 개발 방향', 삼성디스플레이 박진호 전무는 '디스플레이 에브리웨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전자·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투자 전략을 국내중소 장비·부품·소재업체와 공유하기 위한 년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주최한이 행사는,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장비·소재 분야로 확산하고자 지난해 처음 마련했으며 올해가 두번째다.
삼성전자[005930] 최치영 전무가 '정보통신 산업동향 및 반도체 기술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기술 난이도가 높아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정보통신산업 환경 아래에서 소자·장비·재료 업체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노재성 수석연구위원은 '메모리반도체 동향 및 로드맵', LG디스플레이 전명철 상무는 '위기 극복을 위한 디스플레이 개발 방향', 삼성디스플레이 박진호 전무는 '디스플레이 에브리웨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