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005490]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다음 달열리는 주총에 안건으로 상정할 사내·외 이사 후보를 결정했다.
포스코는 우선 박병원 전 은행연합회장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을 신규사외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 만료된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은 재선임할 예정이다.
사내이사로는 임기 만료된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오인환전무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다음 달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이사 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스코는 우선 박병원 전 은행연합회장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을 신규사외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 만료된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은 재선임할 예정이다.
사내이사로는 임기 만료된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오인환전무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다음 달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이사 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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