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제네바모터쇼로 세계 무대 데뷔

입력 2015-02-24 10:58  

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가한다.

쌍용차[003620]는 내달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스타트 위드 티볼리'를 콘셉트로 420㎡의 전시 공간을 마련,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스포츠,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고24일 밝혔다.

특히 프레스데이 기간인 내달 3∼4일에는 티볼리 전기차 콘셉트카인 티볼리 EVR, 다양한 외관 색상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티볼리 등 티볼리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특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ykhyun1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