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각 정부 부처와 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은 '한손에 쏙! 한눈에 쏙! 해외진출 종합핸드북'이 다음 달 2일 발간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밝혔다.
작은 수첩 크기(8.5cm×16.5cm)인 이 책자에는 산업부, 중소기업청, 무역보험공사 등 17개 부처, 23개 기관의 총 109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망라된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정부의 각종지원도 확대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업계의 건의를받아들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작은 수첩 크기(8.5cm×16.5cm)인 이 책자에는 산업부, 중소기업청, 무역보험공사 등 17개 부처, 23개 기관의 총 109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망라된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정부의 각종지원도 확대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업계의 건의를받아들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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