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음질과 편의성을 강화한 휴대용 스피커(모델명:NP7550)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다른 정보기술(IT) 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0와트(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며 중저음을 담당하는 패시브 레디에이터를하나 더 추가한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채택했다.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 엔진'을 탑재, 음량이 작아도 음질 손실 없이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IT 기기를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스피커 2대를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 역할로 사용할수 있다.
LG 사운드 싱크(LG Sound Sync) 기능이 지원되는 TV와 연결하면 미니 사운드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 시 최대 음악 재생시간은 9시간이다.
가격은 17만9천원이며 레드, 오렌지, 옐로 등 3종류의 오디오 케이스는 1만9천원이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제품은 블루투스로 다른 정보기술(IT) 기기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0와트(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며 중저음을 담당하는 패시브 레디에이터를하나 더 추가한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채택했다.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 엔진'을 탑재, 음량이 작아도 음질 손실 없이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IT 기기를 동시에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스피커 2대를 각각 스테레오 시스템의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 역할로 사용할수 있다.
LG 사운드 싱크(LG Sound Sync) 기능이 지원되는 TV와 연결하면 미니 사운드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 시 최대 음악 재생시간은 9시간이다.
가격은 17만9천원이며 레드, 오렌지, 옐로 등 3종류의 오디오 케이스는 1만9천원이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