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9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중국가스기기품질감독검사센터(CGAC)와 '가스용품 인증분야 정보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가스용품·부품에 대한 시험기술 개발, 안전성 조사·연구, 온실가스감축 검증 업무에 대해 협력하고, 안정적인 기술 교류와 현안 해결을 위해 매년 정기교류회의를 열기로 했다.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산하 기관인 CGAC는 중국 내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검사센터로 가스용품·기기에 대한 품질 감독, 검사, 표준 제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 기관은 가스용품·부품에 대한 시험기술 개발, 안전성 조사·연구, 온실가스감축 검증 업무에 대해 협력하고, 안정적인 기술 교류와 현안 해결을 위해 매년 정기교류회의를 열기로 했다.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AQSIQ) 산하 기관인 CGAC는 중국 내 최고 권위의 국가품질검사센터로 가스용품·기기에 대한 품질 감독, 검사, 표준 제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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