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 전시회서 최신 기술 공개
삼성전자[005930]는 1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막한 디지털 방송 전시회 KCTA 2015에 참가, UHD(초고해상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TV-콘텐츠-셋톱박스의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케이블 TV 공동 UHD 채널을 운영하는 홈초이스와 손잡고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UHD 영상 다큐멘터리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를 SUHD TV를 통해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UHD 영상의 핵심 기술인 HDR을 이용해 다큐멘터리 영상의 밝기를 높이고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불빛들이 별처럼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을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표현했다.
UHD 방송 대중화를 위해 CJ헬로비전[037560], 현대HCN, 티브로드 등 국내 케이블 사업자들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UHD 케이블 셋톱박스를 상용화해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TV에 방송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세컨TV 기능, 음성인식, 삼성 앱스 등이 적용된 2015년형 스마트 셋톱박스도 전시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전자[005930]는 1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막한 디지털 방송 전시회 KCTA 2015에 참가, UHD(초고해상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TV-콘텐츠-셋톱박스의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케이블 TV 공동 UHD 채널을 운영하는 홈초이스와 손잡고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UHD 영상 다큐멘터리 '도시 재발견, 소프트 시티'를 SUHD TV를 통해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UHD 영상의 핵심 기술인 HDR을 이용해 다큐멘터리 영상의 밝기를 높이고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불빛들이 별처럼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을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표현했다.
UHD 방송 대중화를 위해 CJ헬로비전[037560], 현대HCN, 티브로드 등 국내 케이블 사업자들과 협업해 세계 최초로 UHD 케이블 셋톱박스를 상용화해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TV에 방송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세컨TV 기능, 음성인식, 삼성 앱스 등이 적용된 2015년형 스마트 셋톱박스도 전시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