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12일 워킹맘의 행복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돕기 위해 서울 마포 본사에 효성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원아 학부모와 효성 이상운 부회장,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가 참석했다.
40명 정원의 효성 어린이집은 본사 4층에 보육실을 포함해 244.62㎡ 규모로 마련됐다.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보육을 책임진다. 전문 위탁기관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교사들이 참여한다.
효성은 앞서 지난달 26일 창원공장에서도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0명 정원의 효성 어린이집은 본사 4층에 보육실을 포함해 244.62㎡ 규모로 마련됐다.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보육을 책임진다. 전문 위탁기관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교사들이 참여한다.
효성은 앞서 지난달 26일 창원공장에서도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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