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발전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분야별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복합발전소 리파워링 관련 공동조사와 수행, 노후 발전소의 성능 향상, 신흥시장 진출 등에서 동반자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과 빅터 아베이트 GE 발전사업부 사장은 31일(현지시간)미국 뉴욕주 스케넥터디의 GE 발전사업부 본사에서 MOU에 서명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사는 분야별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복합발전소 리파워링 관련 공동조사와 수행, 노후 발전소의 성능 향상, 신흥시장 진출 등에서 동반자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과 빅터 아베이트 GE 발전사업부 사장은 31일(현지시간)미국 뉴욕주 스케넥터디의 GE 발전사업부 본사에서 MOU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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