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조림 기업인 한솔제지[213500]는 오는5일 식목일을 앞두고 을지로 사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화분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식목행사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아침 이상훈 대표와 신입사원들이 직접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1천개의 화분을 나눠줬다.
임직원 100여명은 행사 직후 전북 진안에 위치한 조림지로 이동해 소나무 1천그루를 심었다.
한솔제지는 1966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조림사업을 펼쳐왔으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4천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여의도 면적의 48배에 달하는 1만4천ha의 조림지를 조성했다.
<사진 : 한솔제지 이상훈 대표가 2일 출근길 시민에게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아침 이상훈 대표와 신입사원들이 직접 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1천개의 화분을 나눠줬다.
임직원 100여명은 행사 직후 전북 진안에 위치한 조림지로 이동해 소나무 1천그루를 심었다.
한솔제지는 1966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조림사업을 펼쳐왔으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4천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여의도 면적의 48배에 달하는 1만4천ha의 조림지를 조성했다.
<사진 : 한솔제지 이상훈 대표가 2일 출근길 시민에게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