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서울 도심 한복판 시민의 쉼터에 음질과 편의성을 강화한 포터블 스피커를 제공,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LG전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도심 속 이동형 공원 조성 행사인 '무빙파크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만리재에서 명동까지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도로 중 600m 구간을공원으로 만들어 시민 쉼터로 활용하는 행사다.
LG전자는 공원 잔디밭에서 시민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LG[003550]포터블 스피커(모델명 NP7550) 40대를 제공했다.
시민은 공원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기기와 LG 포터블 스피커를블루투스로 연동해 원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피커 한 대에 스마트 기기가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연결된다. 사용자는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LG 포터블 스피커는 20와트(W)의 고출력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고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탑재해 한층 깊고 풍부한 중저음으로 야외에서도 생생한 음질을 들려준다.
LG전자는 음량이 작아도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엔진을 적용한 제품이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전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도심 속 이동형 공원 조성 행사인 '무빙파크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만리재에서 명동까지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도로 중 600m 구간을공원으로 만들어 시민 쉼터로 활용하는 행사다.
LG전자는 공원 잔디밭에서 시민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LG[003550]포터블 스피커(모델명 NP7550) 40대를 제공했다.
시민은 공원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IT기기와 LG 포터블 스피커를블루투스로 연동해 원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피커 한 대에 스마트 기기가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연결된다. 사용자는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노래가 끝나면 자동으로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LG 포터블 스피커는 20와트(W)의 고출력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고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를 탑재해 한층 깊고 풍부한 중저음으로 야외에서도 생생한 음질을 들려준다.
LG전자는 음량이 작아도 또렷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독자 음향기술 오토 사운드엔진을 적용한 제품이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