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011160]은 18일 이사회를 거쳐 이병화(61) 건축본부장 겸 부사장을 신임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35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건축시공, 개발사업 등을 두루 담당해 온 건설 전문가다.
두산건설측은 "이 사장은 건설분야의 풍부한 경험에다 조직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라며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수주와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사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해 35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건축시공, 개발사업 등을 두루 담당해 온 건설 전문가다.
두산건설측은 "이 사장은 건설분야의 풍부한 경험에다 조직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라며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수주와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