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19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한사랑장애영아원 등 5개 복지기관에 맞춤형 휠체어 2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김성채 사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8년째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을이어가고 있다.
맞춤형 휠체어는 자세 유지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필수품이다. 가격이 일반 휠체어의 네 배에 달해 장애인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맞춤형 휠체어 외에도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한다는 철학 아래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사업, 휴그린 창호를 이용한 사회복지시설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김성채 사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8년째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을이어가고 있다.
맞춤형 휠체어는 자세 유지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필수품이다. 가격이 일반 휠체어의 네 배에 달해 장애인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맞춤형 휠체어 외에도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한다는 철학 아래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지원사업, 휴그린 창호를 이용한 사회복지시설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진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