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국내 유명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의 작품 '앙상블'을 9월30일까지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내부를 여행한다'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에 고정 카메라 8대와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모형차 8대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해 색다른 시점에서 자동차내부를 볼 수 있게 했다.
에브리웨어는 2007년 방현우, 허윤실씨가 결성한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으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면서 만들어지는 독특한 시점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모터스튜디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층 창가의 공중에 매달려 있는전시작품 '카 로테이터'를 기존 쏘나타 차량에서 3층은 제네시스, 4층은 쏘나타, 5층은 i40로 교체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작품은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내부를 여행한다'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제네시스 쿠페를 분해한 작품 내부에 고정 카메라 8대와 카메라를 탑재한 미니모형차 8대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전송해 색다른 시점에서 자동차내부를 볼 수 있게 했다.
에브리웨어는 2007년 방현우, 허윤실씨가 결성한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으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면서 만들어지는 독특한 시점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모터스튜디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층 창가의 공중에 매달려 있는전시작품 '카 로테이터'를 기존 쏘나타 차량에서 3층은 제네시스, 4층은 쏘나타, 5층은 i40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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