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066570] 서초R&D캠퍼스를 방문했다.
장 위원장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 사장 등 경영진을 만난 뒤 쇼룸에서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 스마트폰 G4 등 LG전자의 혁신 제품들을 둘러봤다.
장 위원장은 "혁신은 LG전자의 지속적인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면서 "중국은 아주 큰 시장이니 좋은 제품을 계속 선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993년 중국 후이저우에 생산법인을, 1995년 베이징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현재 14개 생산법인과 1개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진출 초기 '중국에 뿌리 내리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하에시장 공략에 나서 현재 중국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 및 서비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쇼룸을둘러보고 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위원장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안승권 사장 등 경영진을 만난 뒤 쇼룸에서 77인치형 울트라 올레드 TV, 스마트폰 G4 등 LG전자의 혁신 제품들을 둘러봤다.
장 위원장은 "혁신은 LG전자의 지속적인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면서 "중국은 아주 큰 시장이니 좋은 제품을 계속 선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993년 중국 후이저우에 생산법인을, 1995년 베이징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현재 14개 생산법인과 1개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진출 초기 '중국에 뿌리 내리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하에시장 공략에 나서 현재 중국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 및 서비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쇼룸을둘러보고 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