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000880]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3일과 14일 각각 펼쳐지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불꽃행사 연출을 맡았다고 2일 밝혔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화는 광주월드컵경기장 및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개회 선언부터 피날레 연출까지 다채로운 불꽃행사를 연출, 여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를 주제로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한화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행사에서 불꽃행사를 맡은 바 있다.
2010년 독일 파이로날레(pyronale) 국제불꽃대회 관객상 1위, 2014 중국 장사(長沙) 국제연화대회 3등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화는 광주월드컵경기장 및 풍암호수공원 일원에서 개회 선언부터 피날레 연출까지 다채로운 불꽃행사를 연출, 여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를 주제로 대한민국과 남도의 신명, 젊은 지성의 창조적 열정을 불꽃으로 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한화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불꽃축제를 비롯해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국제행사에서 불꽃행사를 맡은 바 있다.
2010년 독일 파이로날레(pyronale) 국제불꽃대회 관객상 1위, 2014 중국 장사(長沙) 국제연화대회 3등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