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사장 이태종)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임직원들과 시원한 음식을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박 등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을 격려하고, 중구 장교동 본사 인근 어르신들이더위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수박을 나눠 먹고 열무김치와 여름 생필품 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화는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을 격려하고, 중구 장교동 본사 인근 어르신들이더위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은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수박을 나눠 먹고 열무김치와 여름 생필품 키트를 직접 만들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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