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중국의 스안그룹과 협력해 중국내 전기차 사업 확대에 나선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차이나와 SKC[011790]는 중국의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를 스안그룹에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 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차이나와 SKC가 지분 100%를 보유한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스안그룹은 중국 전기차 업체인우룽자동차의 자회사다.
SK는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를 약 1천100억원에 매각하는 대신 매각 대금의 절반가량을 스안그룹 주식으로 받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가 스안그룹의 지분을 갖게 되면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 관계자는 "현지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려는취지"라며 "현재는 구속력이 없는 논바인딩(Non-binding) 방식의 MOU단계"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차이나와 SKC[011790]는 중국의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를 스안그룹에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 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차이나와 SKC가 지분 100%를 보유한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스안그룹은 중국 전기차 업체인우룽자동차의 자회사다.
SK는 SK리튬전지소재유한공사를 약 1천100억원에 매각하는 대신 매각 대금의 절반가량을 스안그룹 주식으로 받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가 스안그룹의 지분을 갖게 되면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 관계자는 "현지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려는취지"라며 "현재는 구속력이 없는 논바인딩(Non-binding) 방식의 MOU단계"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