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21일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최근 주목받는 사물인터넷(IoT)을 전력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전력ICT 기술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 지역대학,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기술(ICT) 담당자와 한전KDN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ICT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 지역대학,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기술(ICT) 담당자와 한전KDN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ICT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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