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은 24일 평택생산기지와 인천지역본부를 방문,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할룰라'에 피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장은 평택생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12호 태평 할룰라의 북상에 대비해설비와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한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재난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것을 지시했다.
joo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사장은 평택생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12호 태평 할룰라의 북상에 대비해설비와 재난 취약시설 등에 대한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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