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000720]은 다음달 말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청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전용면적 40∼84㎡ 764가구 가운데 전용 48∼84㎡ 504가구이며 분양가는 3.3㎡ 1천700만원대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있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타기 좋다.
단지 바로 남측에 청계천이 있고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기와 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세대 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UKS) 등 첨단 장치가 도입되고 범죄예방 환경 설계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465번지 현장 부지에 다음달 하순께 개관한다.
문의 ☎ 02-3394-7700.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전용면적 40∼84㎡ 764가구 가운데 전용 48∼84㎡ 504가구이며 분양가는 3.3㎡ 1천700만원대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있고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타기 좋다.
단지 바로 남측에 청계천이 있고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기와 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세대 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UKS) 등 첨단 장치가 도입되고 범죄예방 환경 설계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465번지 현장 부지에 다음달 하순께 개관한다.
문의 ☎ 02-3394-7700.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