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LED조명 제품이 세계 3대 선물용품전 중하나로 꼽히는 일본 도쿄선물용품전에서 처음으로 그랑프리를 받았다.
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대전에 자리 잡고 있는 업체 아이투엠의 LED조명제품이 지난 4일 도쿄 빅사이트전시장에서 막을 내린 도쿄선물용품전'의 제품콘테스트에서 최고 제품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업체가 이 전시회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선물용품전은 홍콩, 미국과 함께 세계 3대 선물용품전으로 꼽히며 1976년막을 올려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수상제품은 조명 갓의 형태를 13종류로 변형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무역협회는 이번 수상을 토대로 일본 구매 담당자들의 상담이 밀려들고 있다고설명했다.
한국은 선물용품전에 104개 부스를 설치해 116개사가 참여했다. 소형 가전제품,액세서리, 전통 공예품, 선물용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소개됐다.
18조엔 규모(일본 야노경제연구소 자료)로 추산되는 일본 선물용품시장은 최근일본 정부의 해외 면세대상 확대정책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본 관광청은 올해 세제개혁안으로 소비세(8%)의 면세범위를 현행 Ƈ인당 동일점포 1만엔 이상'에서 Ƌ천엔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안건이 통과되면 해외관광객의 일본 방문 및 구매액이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은영 무역협회 도쿄지부장은 "900원 초반까지 내려갔던 엔화 환율이 최근 1천원대로 근접하고 있어 수출업체의 수익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면세범위확대정책이 시행되면 우리나라 아이디어 제품의 일본 진출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대전에 자리 잡고 있는 업체 아이투엠의 LED조명제품이 지난 4일 도쿄 빅사이트전시장에서 막을 내린 도쿄선물용품전'의 제품콘테스트에서 최고 제품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업체가 이 전시회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선물용품전은 홍콩, 미국과 함께 세계 3대 선물용품전으로 꼽히며 1976년막을 올려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수상제품은 조명 갓의 형태를 13종류로 변형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무역협회는 이번 수상을 토대로 일본 구매 담당자들의 상담이 밀려들고 있다고설명했다.
한국은 선물용품전에 104개 부스를 설치해 116개사가 참여했다. 소형 가전제품,액세서리, 전통 공예품, 선물용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소개됐다.
18조엔 규모(일본 야노경제연구소 자료)로 추산되는 일본 선물용품시장은 최근일본 정부의 해외 면세대상 확대정책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본 관광청은 올해 세제개혁안으로 소비세(8%)의 면세범위를 현행 Ƈ인당 동일점포 1만엔 이상'에서 Ƌ천엔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이안건이 통과되면 해외관광객의 일본 방문 및 구매액이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은영 무역협회 도쿄지부장은 "900원 초반까지 내려갔던 엔화 환율이 최근 1천원대로 근접하고 있어 수출업체의 수익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면세범위확대정책이 시행되면 우리나라 아이디어 제품의 일본 진출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