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이 50개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채널플러스는 LG전자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별도의 셋톱박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마트 TV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각종 인기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V에서 채널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채널이 추가된다.
LG전자는 TV 콘텐츠 제공업체인 ㈜에브리온티브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재50개인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채널플러스는 LG전자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별도의 셋톱박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마트 TV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각종 인기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TV에서 채널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채널이 추가된다.
LG전자는 TV 콘텐츠 제공업체인 ㈜에브리온티브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재50개인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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