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009180]는 민병규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4천655원이다.
민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2013년 7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솔 관계자는 "경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회사 성장에 대한 강한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민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2013년 7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솔 관계자는 "경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회사 성장에 대한 강한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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