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SUHD TV가 유럽 주요 소비자 연맹지 평가에서 1등을 휩쓸고 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 연맹지 '테스트(Test)'는 주요 TV 제조사6개 업체의 36개 모델을 평가한 뒤 SUHD TV(UE55JS9090)를 전체 1위에 선정했다.
삼성 TV는 상위 10개 모델 중 9개를 차지했다.
SUHD TV는 북미와 유럽 등 총 11개국 소비자 연맹지가 뽑은 올해의 TV 신제품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독일 소비자 연맹지 테스트는 삼성 SUHD TV에 대해 "화면 재현 능력이 뛰어나고사운드 또한 일반 TV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녔다"고 호평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체 평판 TV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 연맹지 '테스트(Test)'는 주요 TV 제조사6개 업체의 36개 모델을 평가한 뒤 SUHD TV(UE55JS9090)를 전체 1위에 선정했다.
삼성 TV는 상위 10개 모델 중 9개를 차지했다.
SUHD TV는 북미와 유럽 등 총 11개국 소비자 연맹지가 뽑은 올해의 TV 신제품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독일 소비자 연맹지 테스트는 삼성 SUHD TV에 대해 "화면 재현 능력이 뛰어나고사운드 또한 일반 TV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녔다"고 호평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체 평판 TV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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