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은 온수기 전문글로벌 기업인 A.O.스미스(Smith)와 온수매트 10만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밝혔다.
A.O.스미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네덜란드 등 전 세계 35개 지역에 공장을갖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온수기 전문 기업이다.
A.O.스미스에 수출하는 '대성 S라인 온수매트'는 대성쎌틱의 S라인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대성쎌틱은 이 제품이 전기전자 제품 관련 국제규격인 IEC 기준을 뛰어 넘는 기술력을 갖춰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A.O.스미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네덜란드 등 전 세계 35개 지역에 공장을갖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온수기 전문 기업이다.
A.O.스미스에 수출하는 '대성 S라인 온수매트'는 대성쎌틱의 S라인 콘덴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대성쎌틱은 이 제품이 전기전자 제품 관련 국제규격인 IEC 기준을 뛰어 넘는 기술력을 갖춰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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