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010470]은 게임개발사 '슈퍼셀'을 신규광고주로 영입, 슈퍼셀의 한국 첫 통합마케팅회사 파트너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핀란드 게임사인 슈퍼셀은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으로 TV 광고시장을 이끌었다.
그동안 슈퍼셀이 한국에서 선보인 광고는 글로벌 제작물에 한국어 더빙을 입힌형태로 매체별 전문 대행사를 통해 진행해 왔다.
오리콤은 슈퍼셀의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매체, 브랜드관리 등 맞춤형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핀란드 게임사인 슈퍼셀은 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으로 TV 광고시장을 이끌었다.
그동안 슈퍼셀이 한국에서 선보인 광고는 글로벌 제작물에 한국어 더빙을 입힌형태로 매체별 전문 대행사를 통해 진행해 왔다.
오리콤은 슈퍼셀의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매체, 브랜드관리 등 맞춤형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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