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의 쿠킹 콜라보레이션 스토리를 전하는 '시네 드 셰프 쇼(Cine des Chefs Show)' 영상을5일 공개했다.
시네 드 셰프 쇼는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열린 세계 최정상급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멤버와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임기학, 이충후셰프가 함께 요리를 해 화제를 모았다.
셰프들은 백김치 등 한국 고유의 음식을 활용한 퓨전 요리를 만들어 관객들에게제공했다. 특히 혁신적인 미세정온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지켜주는 '셰프컬렉션'을 활용해 풍미를 살려냈다.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와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기술이 적용됐다.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글로벌 식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삼성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의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충후 셰프는 "평소 제일 안타까웠던 게 먹고 남은 소고기를 바로 냉동실에 넣어 얼려버리는 것이었다"며 "셰프컬렉션의 미세정온기술은 소고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신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기술"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을 보고 공유하는 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네 드 셰프 쇼는 지난 9월 독일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열린 세계 최정상급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멤버와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임기학, 이충후셰프가 함께 요리를 해 화제를 모았다.
셰프들은 백김치 등 한국 고유의 음식을 활용한 퓨전 요리를 만들어 관객들에게제공했다. 특히 혁신적인 미세정온기술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지켜주는 '셰프컬렉션'을 활용해 풍미를 살려냈다.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온도의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모드'와 냉장실·냉동실·참맛 냉동실에서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트리플 독립 냉각', 메탈소재의 냉장실 내벽으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 다양한 미세정온기술이 적용됐다.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글로벌 식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삼성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의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충후 셰프는 "평소 제일 안타까웠던 게 먹고 남은 소고기를 바로 냉동실에 넣어 얼려버리는 것이었다"며 "셰프컬렉션의 미세정온기술은 소고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신선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기술"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이 영상을 보고 공유하는 이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