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 지방경영자총회가 16일 청년희망펀드에 1천5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김영배 상임부회장 등 전국 지방경총 임원 24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영배 상임부회장은 "청년희망펀드를 계기로 극심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경영계는 성공적인 노동개혁을 통해 청년들이 바라는 질 좋은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고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경총은 김영배 상임부회장 등 전국 지방경총 임원 24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영배 상임부회장은 "청년희망펀드를 계기로 극심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경영계는 성공적인 노동개혁을 통해 청년들이 바라는 질 좋은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고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