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036460]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외부 안전전문가를 초청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가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올리고 안전 분야 신기술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수, NGO(비영리 민간단체), 사내 경영진 등 10명이 참석했다.
가스 사고 및 재해를 줄이려는 노력과 안전 관리 성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안전 관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가스공사의 5개년 안전투자계획도 심의했다. 안전시설·장비구축, 안전교육·훈련, 안전 관련 연구개발(R&D) 등이 주 내용이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날 사내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선정하는 년BP(베스트 프랙티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상 수상작인 공급운영처의 '정부 3.0 협력과 공유로 배관이설공사 규제개혁성공사례' 등 우수사례 12건이 선정됐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위원회는 가스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올리고 안전 분야 신기술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수, NGO(비영리 민간단체), 사내 경영진 등 10명이 참석했다.
가스 사고 및 재해를 줄이려는 노력과 안전 관리 성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안전 관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가스공사의 5개년 안전투자계획도 심의했다. 안전시설·장비구축, 안전교육·훈련, 안전 관련 연구개발(R&D) 등이 주 내용이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날 사내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선정하는 년BP(베스트 프랙티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상 수상작인 공급운영처의 '정부 3.0 협력과 공유로 배관이설공사 규제개혁성공사례' 등 우수사례 12건이 선정됐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