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영업 매장에서 상담 받고서 기부에 동참한 고객에 어린이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 특별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총 모금액의 두 배를 안면장애 환아 수술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을 방문해 일정금액(1천원 이상)만 기부하면 인기만화 뽀로로의 주인공들과 르노삼성 차량이 담긴 특별 선물세트(특별 제작달력, 어린이 색칠공부,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는 1인 1개 한정으로 선착순 2만개가 배포되며 르노삼성은 내년 1월 초기부금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해 안면장애 아동의 치료를 위해 쓸 예정이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을 방문해 일정금액(1천원 이상)만 기부하면 인기만화 뽀로로의 주인공들과 르노삼성 차량이 담긴 특별 선물세트(특별 제작달력, 어린이 색칠공부,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는 1인 1개 한정으로 선착순 2만개가 배포되며 르노삼성은 내년 1월 초기부금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해 안면장애 아동의 치료를 위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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