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홀로그램콘서트, 모바일캐릭터 소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오는21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호텔에서 한국의 밤'을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경련은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14년 창조경제, 지난해 통일한국에 이어 올해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한국의 문화산업을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싸이, 2NE1 등 한류 가수의 공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K-Pop홀로그램 콘서트, 라인 프렌즈와 같은 한국의 모바일 캐릭터 등 한국의 문화산업을소개할 예정이다.
전통한식을 외국인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비빔밥샐러드, 불고기 완자, 닭갈비 피자 등을 선보인다. 한국의 인삼주, 백세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태원 SK 회장, 강성모카이스트 총장 등 한국 주요인사 50여명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휴 그랜트 몬산토회장, 리차드 노드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공동대표 등 글로벌 정재계 리더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다. 카이스트 등이 단독 세션을 마련하며 재난구조로봇 휴보 시연 등이 이뤄진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오는21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호텔에서 한국의 밤'을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경련은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14년 창조경제, 지난해 통일한국에 이어 올해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한국의 문화산업을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싸이, 2NE1 등 한류 가수의 공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K-Pop홀로그램 콘서트, 라인 프렌즈와 같은 한국의 모바일 캐릭터 등 한국의 문화산업을소개할 예정이다.
전통한식을 외국인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비빔밥샐러드, 불고기 완자, 닭갈비 피자 등을 선보인다. 한국의 인삼주, 백세주, 복분자주, 매실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태원 SK 회장, 강성모카이스트 총장 등 한국 주요인사 50여명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휴 그랜트 몬산토회장, 리차드 노드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공동대표 등 글로벌 정재계 리더 6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보스포럼'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를 주제로 열린다. 카이스트 등이 단독 세션을 마련하며 재난구조로봇 휴보 시연 등이 이뤄진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