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 계열사인 한화큐셀이영국에 건설한 발전소 3곳을 매각했다.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이달 초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펜랜드팜과 그린엔드 발전소, 남부 글로스터셔 발전소 등 3곳을 영국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인넥스트에너지솔라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1천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발전소 3곳의 발전설비는 53.3메가와트(MW) 규모다.
한화[000880] 관계자는 "해외 여러 곳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을 경우 매각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이달 초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펜랜드팜과 그린엔드 발전소, 남부 글로스터셔 발전소 등 3곳을 영국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인넥스트에너지솔라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1천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발전소 3곳의 발전설비는 53.3메가와트(MW) 규모다.
한화[000880] 관계자는 "해외 여러 곳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고 있으며 조건이 맞을 경우 매각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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