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는 윤석중 전 청와대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신임 사무총장은 장국현 전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연세대와 미국 텍사스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LA총영사관 공보관,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등을 지냈다.
그는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한·인도 간 기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힘쓰겠다"고 말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윤 신임 사무총장은 장국현 전 사무총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연세대와 미국 텍사스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LA총영사관 공보관, 주미대사관 홍보공사 등을 지냈다.
그는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한·인도 간 기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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