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청렴·반부패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채용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과 경력에 따른 특별채용 규정을없앴고 인사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보직 다면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나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공동 개최했다.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청렴·반부패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채용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력과 경력에 따른 특별채용 규정을없앴고 인사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보직 다면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 나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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