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동연 ㈜동신툴피아 대표이사를 위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중기위원회는 지난 2002년 4월 출범 이후 중기의 현장 애로사항 수렴및 정책대안 제시, 정책당국자 초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서울지역 중기 최고경영자(CEO) 54명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김 위원장은 국내 산업용공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동신툴피아 대표를맡고 있다. 서울상의 금천구상공회 회장직도 수행 중이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충실히 전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한상의 중기위원회는 지난 2002년 4월 출범 이후 중기의 현장 애로사항 수렴및 정책대안 제시, 정책당국자 초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서울지역 중기 최고경영자(CEO) 54명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김 위원장은 국내 산업용공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동신툴피아 대표를맡고 있다. 서울상의 금천구상공회 회장직도 수행 중이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충실히 전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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