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25∼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러브지니(Love Genie)' 3기 발대식을 했다고27일 밝혔다.
러브지니는 한국 기업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3기는 600명의 지원자 중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3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8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환경, 인권, 윤리, 노동, 안전보건, 사회공헌등 CSR 분야별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또 개인·팀별 과제를 통해 CSR 활동을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룰 예정이다. 우수 팀에게는 LG전자 해외법인 또는 CSR 활동 현장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러브지니는 한국 기업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3기는 600명의 지원자 중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3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8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환경, 인권, 윤리, 노동, 안전보건, 사회공헌등 CSR 분야별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또 개인·팀별 과제를 통해 CSR 활동을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룰 예정이다. 우수 팀에게는 LG전자 해외법인 또는 CSR 활동 현장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