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28260]은 최치훈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에게 지난해 20억1천8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급여가 11억9천500만원, 상여가 8억1천700만원이었고 기타 근로소득이 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를 맡다가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옮기게 된 윤주화 사장은 급여 10억3천만원, 상여 4억600만원, 퇴직소득 6억2천700만원 등 총 20억6천8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신 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5억6천600만원, 김봉영 리조트부문 대표이사사장은 11억5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급여가 11억9천500만원, 상여가 8억1천700만원이었고 기타 근로소득이 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를 맡다가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옮기게 된 윤주화 사장은 급여 10억3천만원, 상여 4억600만원, 퇴직소득 6억2천700만원 등 총 20억6천8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신 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15억6천600만원, 김봉영 리조트부문 대표이사사장은 11억5천8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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