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 14억원…이재경 부회장 19억7천만원
두산그룹은 지난해 박용만 회장에게 급여 총 14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근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4억1천100만원을 받았다.
㈜두산[000150] 대표이사인 이재경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총 19억7천2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두산그룹은 지난해 박용만 회장에게 급여 총 14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근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회장은 지난해 급여로 14억1천100만원을 받았다.
㈜두산[000150] 대표이사인 이재경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총 19억7천2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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