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이웅범 前대표 작년 연봉 17억원

입력 2016-03-30 17:47  

이웅범 LG이노텍[011070] 전 대표이사 사장이지난해 연봉으로 17억1천400만원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이 사장에게 급여 9억6천800만원과 상여 7억4천600만원을 근로소득보수로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LG이노텍은 매출·영업이익 증가 및 차량부품 사업확대, 카메라 모듈 경쟁우위기반 강화, 반도체 기판 고객 다변화 등을 고려해 특별 상여금을 산출, 지급했다고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정대 이사는 급여 3억6천300만원, 상여 2억4천700만원 등 6억1천만원을 받았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