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년 전기설비 기술기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51회 전기의 날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서는 전기기술과 에너지 신산업 등 8개분야 총 48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술교류 차원에서 한국·독일·일본 합동 세미나를 열고 전력설비 진단과관련한 국제 심포지엄 등도 마련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전력설비 기술동향을 전파하고 국가 산업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제51회 전기의 날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서는 전기기술과 에너지 신산업 등 8개분야 총 48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술교류 차원에서 한국·독일·일본 합동 세미나를 열고 전력설비 진단과관련한 국제 심포지엄 등도 마련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외 전력설비 기술동향을 전파하고 국가 산업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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