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삼성전자 IR그룹 전무는 이날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1분기가 지났는데 발표하지 않는 것을 보면 2016년 분기배당 도입은 안 하는 걸로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해왔던 중간 배당은 7월 말 이사회에서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말했다.
이 전무는 "주주환원 정책은 작년 말 발표 내용과 변화 없이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프리캐시플로(Free Cash Flow, 순현금수지)의 30∼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10월 연간 발생하는 프리캐시플로의 30∼50%를 배당 및 자사주매입 방식으로 주주환원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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