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상승 하루 만에 하락하며 45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78센트 떨어진 배럴당 44.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4개월여 만인 지난달 13일 배럴당 40달러대에 올라선 뒤 전반적인 오름세 속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33센트 내린 배럴당 48.0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37센트 떨어진 배럴당 48.3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78센트 떨어진 배럴당 44.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4개월여 만인 지난달 13일 배럴당 40달러대에 올라선 뒤 전반적인 오름세 속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33센트 내린 배럴당 48.0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보다 37센트 떨어진 배럴당 48.3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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