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26일 우림하이테크 등 협력 중소기업 5개 사와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까지 이어지는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과 베트남 국영기업 담당자 간 일대일상담회가 마련됐다.
또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발전소 기자재 납품업체 등과 300만 달러(약 35억원) 수준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상담회에 앞서 현지 에이전트와 베트남 동반성장 사무소 개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iam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7일까지 이어지는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과 베트남 국영기업 담당자 간 일대일상담회가 마련됐다.
또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발전소 기자재 납품업체 등과 300만 달러(약 35억원) 수준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상담회에 앞서 현지 에이전트와 베트남 동반성장 사무소 개소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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